K배우 김선호 전여친은 기상캐스터 최영아?

최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K배우가 김선호라고 지고한 유튜버가 김선호의 전 여자 친구가 KBS 기상캐스터 최영아라고 언급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배우 김선호씨는 전 여자친구에게 임신 중절을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영아는 누구?

최영아 기상캐스터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35세인데요. 학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학사를 졸업 후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10년부터 KBS 기상캐스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4살 연상의 사업가와 이혼한 상태이며, 이혼 이유는 비공개되었습니다.

• 나이 : 1985년 12월 24일생, 만 35세
•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학사
• 경력 : 2009년 YTN 기상캐스터, 2010년~ KBS 기상캐스터

 

 

김선호 폭로글과 최영아 기상캐스터와 루머

대세 배우 K씨 폭로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인 폭로라며 강아지 이름이 호아라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강아지 이름은 서로의 이름 한자씩을 따서 만들었다고 전여친의 폭로글에 나와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김선호 1박 2일 하차 요구

지난 KBS 예능 '1박 2일' 시청자 게시판에는 '논란 일으킨 멤버 하차 요청합니다', '김선호 퇴출 요망' 등 김선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는데요. 시청자는 "공영방송에 맞는 방향으로 대처해달라"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는 상황에서 엄격하게 처리했으면 하는 바람"이란 의견을 냈습니다. 또 다른 시청자는 "누군가 이렇게 논란을 일으켜 편한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볼 수 없게 됐다"고 말했는데요. 

 

 

반면 김선호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배우의 사생활이고,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진 뒤 대응해달라며 프로그램 하차를 반대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김선호는 지난해 12월부터 '1박 2일'에 합류해 특유의 적응력과 친화력으로 자리를 잡았고, 이를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었습니다. 이후 이후 '갯마을 차차차', '스타트업' 등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대세 배우로 자리 잡습니다. 하지만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정황상 그를 추측할 수 있는 익명의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선호

김선호

이것으로 이것으로 김선호와 전 여자 친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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